정말 예전에 샀던 오카리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동태동 작성일23-10-11 19:59 조회52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직도 가끔 생각날 때마다 부르곤 합니다. 무늬가 없던 놈 사서 동생이 바늘로 판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그 때 당시에는 용무늬 말곤 없던 시절이었는데정말 무늬가 가지고 싶었었나봅니다 너무 행복했던 그 시절 기분 좋았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