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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12-01-25 13:45 조회1,04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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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더블 오카리나가 왔네요.

역시 포스가 범상치 않죠???

처음보는 산마무늬이고 이쁜 꺼먹이에다 입에 쩍쩍 들어붙지 않아서 좋네요.

음색은 맑고 저음, 고음 답답함이 전혀 없네요 역시

운지는 조금만 숙련되면 별무리 없어 보입니다.

제가 손이 작은데 딱 제 손에 감기네요.

악기는 연인인데 이렇게 귀한 연인주신 이태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뽀뽀 많이하고 애지중지하며 살겠습니다.

댓글목록

李泰永(山歸來)님의 댓글

李泰永(山歸來) 작성일

좋은 인연이길빕니다,
잘 키우세요 ^^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작성일

뽀뽀를 많이해서 마음을 듬뿍 실어줘야 하는데ㅎㅎ
*^^* 덕분에 설레이던 처음 맘 다시 짚어봅니다.

이수영님의 댓글

이수영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갈고 닦아서 연주실에 함 올려야겠네요.

이은숙님의 댓글

이은숙 작성일

둥근 이미지의 작품 사진이 저도 좋습니다.